박명수, 광희 성형 추가 폭로…"1년간 베드에 누워 있었다고" (라디오쇼)[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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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광희 성형 추가 폭로…"1년간 베드에 누워 있었다고" (라디오쇼)[순간포착]](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pt/2025/05/22/202505221124772922_682e8af432743.jpg)
![박명수, 광희 성형 추가 폭로…"1년간 베드에 누워 있었다고" (라디오쇼)[순간포착]](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pt/2025/05/22/202505221124772922_682e8af432743.jpg)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광희의 성형을 추가 폭로했다.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명수 초이스’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에 명쾌한 답변을 내렸다.
이날 박명수는 ‘여사친이 코만 높이면 괜찮겠다고 해서 고민된다’는 사연을 읽었다. 사연을 보낸 청취자는 성형수술을 고민했고, 박명수는 이에 대해 답변을 내놨다.
박명수는 “안된다. 사람이 얼굴에 손을 대면 인생이 바뀐다. 관상이 바뀌기 때문이다. 성형을 하고 잘 풀리면 운이 좋은 쪽으로 풀린 거다. 안 풀리는 사람도 있다. 요즘은 성형 미인보다는 자연스러운 미인을 선호하는 편 같다. 저는 개인적으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쌍꺼풀을 한 성형인의 한 사람이다. 그래도 광희처럼 많이 하진 않았다. 광희는 1년을 누워 있었다고 한다”며 광희의 성형수술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쌍꺼풀 정도는 수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눈이 찔릴 수도 있고, 눈매 교정 정도는 괜찮다고 본다. 다른 쪽으로 이어지면 인생이 변할 수 있다. 코가 높아지면 다른 게 낮아져서 또 손을 대햐 한다. 성형이 문제가 되는 게 하나를 손대면 또 손대고 싶고 욕심이 난다”고 경고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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