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슬롯시대 커뮤니티!

슬롯시대 고객님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슬롯시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하세요.

60세 백지연, 목주름 없는 탱탱한 피부 과시 "휴대전화 볼 때도 조심"(라스)

컨텐츠 정보

본문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백지연이 탱탱한 피부를 과시했다.

5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15회에는 '끝판왕' 특집을 맞아 백지연, 홍현희, 최정훈, 민경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백지연은 12년 전 '무릎팍도사' 출연 당시 목 주름이 없어 MC였던 유세윤에게 '목꼬마'라고 불렸던 일화를 언급했다.


백지연은 "유세윤 씨가 제 목보고 어찌나 놀라시던지. 내가 다이아몬드를 갖고 있어도 소중한 줄 모르잖나. 목이 소중하구나 해서 보습제 많이 바르고 휴대전화 볼 때도 숙이고 보면 주름이 생길까봐 들어서 보고 했다"고 관리법을 공개했다.

이어 "어머니께서 (어릴 때부터) 저보고 '고개 들어. 두 턱 돼'라고 하셨다"며 일찍부터 들인 습관도 중요한 비법임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지연은 1964년생으로 만 60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60세 백지연, 목주름 없는 탱탱한 피부 과시 "휴대전화 볼 때도 조심"(라스)

전체 10,906 / 32 페이지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커뮤니티 off커뮤니티 홈 off 정보 off정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