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남자랑 있지?"..아파트 배관 타고 전 연인 집 침입한 2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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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82984
A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5시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아파트 배관을 타고 약 10m 높이까지 올라 잠기지 않은 창문을 통해 전 연인인 B씨의 주거지에 침입한 혐의입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A씨는 피해자가 다른 남성과 함께 있다는 생각으로 문을 열어달라고 요청했으나 거절당하자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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