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문세윤·이준, 과감한 '인생 역전 베팅'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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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멤버들의 화끈하면서도 처절했던 봄맞이 여행이 마무리됐다.
지난 6일에 방송이 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양산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양산에 왔나 봄’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7.6%(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멤버들이 복불복을 통해 다음 여행의 콘셉트를 결정하고 협상을 끝내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10.9%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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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을 탕진한 문세윤과 이준은 다른 멤버들이 휴식을 취할 때 미나리 손질 작업을 하며 10,000씨앗을 획득했다. 이어 시드 머니를 추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씨앗대축제’가 펼쳐졌고, 멤버들은 ‘복불복 칼 뽑기’, ‘제기차기’, ‘다트’에 도전하며 시드 머니 증식에 나섰다.
문세윤&이준 팀은 가장 적은 돈으로 게임에 참여했지만, 제기차기와 다트에서 하드캐리를 펼친 문세윤의 활약을 앞세워 시드 머니를 61,000 씨앗으로 대폭 늘렸다. 최하위에서 1위로 단숨에 뛰어오른 두 사람은 기념사진까지 촬영하며 대역전극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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