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에 적응하려면 정신병자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 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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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곳 다 똑같다지만 아냐...한국은 달라..확실히 다름.
한국에서 잘 적응해서 사는 사람들 보면 그 천박한 감성을 공유하는게 있음.
약자 혐오하고 목소리 큰사람이 이긴다 생각하고 기싸움,견제 일상적으로 하고
마음속에 여유라곤 1도 없고 배려하는 사람 호구로 보고 사람 이용하려들고 기회만 되면 남 등먹고 돈벌 생각하는 인간들이 정말 잘삶.
특히 명문대 엘리트 출신일수록 인성이 개 더러움.극도로 자기중심적인 인간들 진짜 많아.
착하게, 양심적으로 살고,남한테 피해 안끼치며 사는 사람들은 죄다 우울증 걸렸거나 무한경쟁에 지쳐서 무기력함.
착한데 둔한 사람들이 그....나마 제정신으로 잘 사는것 같은데(아방수재질) 너무 둔한 나머지 주변인들이 정치질하는것도 눈치못채서 괴롭힘 당하는줄도 모르는 경우가 있음....이 부류는 시간지나면 깨지면서 흑화함.
근데 또 적응 잘하고 남 등먹고 잘 사는 사람들은 아무 문제없냐?ㄴㄴ 오히려 불만 많고 끊임없이 남이랑 비교하느라 속부터 곪아있음.
결혼 잘한척, 자식 잘키운척 하느라고 허리 휨.주변에 끼리끼리만 있어서 지들끼리 꼽주고 질투함.
겉으로 보면 잘사는것 같은데 그들은 그들 나름의 열등의식이 어마어마하고 소비랑 쾌락으로 고통을 잊으려고 함.즉 고통스럽다는거.
한국을 보면 소리없는 전쟁터같아.
정상인들은 정신병자들한테 치여서 정신병에 걸리고,적응해서 살던 정신병자들은 자기 정신병땜에 주변인들 고통주고 괴로워하고..
마치 나치들이 집권한 후기파시즘 사회를 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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