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선고 방청신청 마감 3시간 앞두고 9만4000명…경쟁률 4700대1(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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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까지 신청…盧 20대 1, 朴 769대 1
오전 9시 9만명서 5시간 만에 4000명 늘어
(서울=뉴스1) 이세현 이밝음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헌법재판소 일반인 방청 신청자 수가 마감 3시간여를 앞두고 9만 4000명을 돌파했다. 역대 탄핵 심판 중 최다 방청 신청 기록을 연일 새롭게 쓰고 있다.
3일 헌재에 따르면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인터넷 방청 신청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9만4000명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9만 명에서 5시간 만에 4000명이 늘어난 모습이다.
방청이 허용된 방청석은 20석으로 경쟁률은 4700대 1에 달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17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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