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가슴을 정통으로 맞아 심장이 다 나왔어요 (제주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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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구리를 관통한 총알이 담요를 뚫고 딸의 다리까지 부숴놓은겁니다.

이번엔 어떤 여자를 지목해 끌어냈습니다. 25세쯤 되는 임산부였어요.



















+ 이건 재심 재판 관련 이야기 하면서 나왔어




















지지난주꺼 이제 봤는데 너무 충격적이라 몇몇부분만 가져왔는데 시간 있으면 저저번주 알쓸범잡 뒤에 한 30분 가량 꼭 봤으면 좋겠어 너무 충격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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