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본 사람들이 다 할 말을 잃는다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리 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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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폭탄 공격을 이유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강제로 건설하기 시작한 장벽임



운동가들이 메시지를 담은 그림을 그려놓기도 함
실제로 이스라엘에 가서 이 장벽를 본 사람들은
보자마자 할 말을 잃게 된다
이게 진짜 통곡의 벽이다
정말 너무한 것 같다
는 후기가 많은 편
국제법상 불법이라고 국제사법재판소가
이스라엘에 철거하라고 해도 들은 척도 안하고
계속 유지하는 중
슬픈 사실은 이 장벽을 짓는 인부 중엔
팔레스타인 사람도 있었음…
(팔레스타인의 실업률은 낮으면 25%, 높은 곳은 50%임)

팔레스타인이 가장 치욕적으로 생각하는
이 분리장벽이 보이는 사진을
올림픽때 팔레스타인 소개하는 사진에
썼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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