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이 생겼다”…코요태 김종민·신지, '푹다행' 무인도에서 빛난 리더십→유쾌 먹방..
컨텐츠 정보
- 1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지난 16일 오후에 방송된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김종민과 빽가가 무인도에서 레스토랑 리더에 도전하며 새로운 변신을 보여줬다.
김종민은 출연진에 결혼 후 첫 외박임을 깜짝 고백했고, 진심 어린 미소와 “너무 좋고 괜찮은 것 같다”는 소감이 화면을 타고 전달됐다.
신지는 “새 언니한테 아주 푹 빠졌다”는 말로 애정을 드러내며, 방송의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종민은 “책임감이 좀 생기더라. 저를 김책임으로 불러주시면 된다”라는 농담과 함께, 시종일관 팀을 위해 움직였다.
해변의 아름다움을 곁들이며 조업에 나선 김종민은 장소 선정과 아침 준비, 그리고 직접 잡은 참돔, 대광어로 팀원들에게 기쁨을 안겼다.
종민은 참돔회 먹방에 이어 요리와 손님 대접이라는 역할까지 완수하고 “책임감 있어 보였냐”고 재치 넘치게 물었다.
빽가 역시 “내가 볼 땐 신지가 없어서”라며 시청자들을 또 한 번 웃게 했다. 코요태 특유의 친근한 텐션, 끈끈한 팀워크,
그리고 오랜 세월이 묻어난 농담들이 한 회를 풍성하게 채웠다.
시청자들은 코요태 멤버들과 함께 한 특별한 하루를 마음에 담으며, 그들의 유쾌한 우정과 새로운 도전을
앞으로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계속 지켜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젖었다.
(출처: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99345)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