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고등학생 눈에 띈 교통사고 당한 유기견 근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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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이었던 히포는 아파트들 배회하다 뺑소니를 당했고 다리를 다쳐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인걸 어느 고등학생이 발견해서 병원에 데려갔지만 수술비 견적 500만원이 나왔고 혼자 감당할 수 없어서 후원 계좌 릴스를 올리게 돼






이렇게 후원을 통해 수술을 할 수 있었고 회복 과정에서 쇼크도 왔지만 지금은 건강하게 회복해서 어느 반려견과 다름 없이 산책도 하고 강아지 친구들도 만나고 따뜻한 집에서 집밥 먹는 중이야!








죽음의 문턱에 있던 유기견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구조해준 고등학생과 작은 손길들이 모여 한 생명을 살린 너무 따뜻한 사연을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됐어
구조자분은 이미 유기견 두마리를 키우고 있어 입양이 어렵다고해 혹시 입양 생각이 있는 여시는 https://www.instagram.com/hipo__o_?igsh_xx=MTc1amV2aDRzYjYwdw (히포 인스타 계정) 여기서 문의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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