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리 7이닝 104구 무실점 15K 미친 호투!' NC, 키움에 7-1 승리
컨텐츠 정보
- 45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NC는 선발 라일리 톰슨이 7이닝 동안 104개의 공을 뿌리며 2피안타 1사사구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탈삼진이 가장 돋보였는데 라일리는 키움 타선 상대로 7이닝 동안 15개의 탈삼진을 만들었다. 타선에서는 주장 박민우가 4타수 2안타 2타점, 유격수 김주원이 4타수 3안타 1볼넷을 기록하는 등 고른 활약 속 승부처마다 득점하며 승리를 챙겼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50/0000131422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