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아들에 대한 음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 (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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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론회에서 배설한 "여자 성기에 젓가락을 쑤신다."는 내용은
지난 대선, 가로세로 연구소발 작품.
위 댓글의 '리버에넘김'이 이재명 아들이라는 것인데
해당 사이트에서 이재명 아들이 활동했던 닉네임은 '이기고싶다' 였고
이 사이트는 1인1계정만 가입 가능하고 닉네임을 바꿀 수 없는 사이트였다고 합니다.
즉, 저 댓글은 이재명 아들이 전혀 아니며
이미 10개월간 경찰 수사 끝에 불송치 결정된 것을
검찰의 재수사 요청으로 재수사 끝에 재차 혐의없음으로 끝난 사건.
이 근거도 없는 엉터리 찌라시를 재점화해
이재명 후보와 가족을 악마화하는 더럽고 졸렬한 정치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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