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손잡은 한동훈…'친윤 타도' 외치다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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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김문수 후보 유세 현장에 깜짝 등장했다.
김 후보와 손을 잡았지만, '친윤 타도'를 외치면서는 야유 세례도 받았다.
김 후보의 소개로 한 전 대표가 등장하자 연단 아래 지지자들은
"듣기 싫다, 미쳤다"를 외치며 야유를 보내기 시작했다.
지지자들의 표정도 순식간에 굳어졌다.
한 전 대표가 이 후보를 맹비판하는 동안에도 지지자들은
연신 "배신자"를 외치거나 "그만 해라, 너나 잘해라"고 하는 등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한 전 대표가 친윤(석열)계를 비판하자 지지자들은 "내려오라"고 고함을 치며 야유의 수위를 높였다.
http://v.daum.net/v/202505262015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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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이네 진짜~

김문수 손잡은 한동훈…'친윤 타도' 외치다 뭇매
나홀로 유세하다 첫 합동 유세김문수 "저보다 인기 좋다"며 한동훈 소개 韓 "이재명, 사악해서가 아니라 무능해서 위험" "친윤 구태, 정치 개혁" 말해 야유 세례 받기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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