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애들인데 좀 훔칠 수도 있지"…1000만원어치 아이스크림 털렸는데 부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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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수 개월 동안 한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상습적인 절도 행위를 벌여 1000만 원에 가까운 피해액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신고돼 조사가 진행중이지만 아이들의 부모는 이를 책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525n04309

"아니 애들인데 좀 훔칠 수도 있지"…1000만원어치 아이스크림 털렸는데 부모는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초등 6학년들 상습 절도 행위“우리 엄마가 계산해준다” 변명경찰 조사에도 아직 변상 못 받아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수 개월 동안 한 무인 아이스크림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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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두 달간 총 50여 차례 상습적 절도 행각이 벌어졌다. 이 매장을 운영하는 제보자에 따르면 인근 초등학교 6학년생 무리는 지난 3월부터 40~50차례 이 매장을 방문해 한 번에 적게는 10만 원, 많게는 30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쳤으며 총 피해액은 약 10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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