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사회가 되면서 단순 노인들의 돌봄 서비스를 떠나 함께 시간을 보내고 노는 문화로 바뀌는중

성별 상관없이 지팡이도 꾸밈 패션템으로 바뀜
색상도 무늬도 다양

여기는 무덤친구 모임이라는데 무슨 모임일까

자기소개가 아닌 무덤 번호를 말하는

같이 정기 모임을 갖고 식사도 하고

장례부터 다 관리해주는 시스템

다 같이 묘지 방문

아파트에 같이 사는 주민같은 개념

일반 무덤은 몇백이지만 훨 싸다고

태극권 인사 ㅋㅋ

무덤친구가 먼저 떠나면 추모회를 연다

먼저 간 친구를 위해 기도해준다

서로 무덤 관리도 해주고

2000년대 들어서 고령화사회에 대한 보험제도가 생김

단순 자식에게 모든걸 기대하기는 부담이있음

이 모임은 어떤 모임일까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회식 주최

노후화된 공공임대주택을 리모델링하여 단지로 만듦

남편이 세상을 떠나고 이곳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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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인도 가능한 구내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