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토리이 치우고 우리나라 전통 홍살문 유명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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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살문
궁전·관아(官衙)·능(陵)·묘(廟)·원 등의 앞에 세우던 붉은색을 칠한 나무문. 신라시대에 처음 만들어졌으며 고려시대를 거쳐 유교국가인 조선시대에 많이 만들어진 나무 건축물로 출입문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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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것은 홍살문이라는 것이다.
광복후 모두 뽑아버린 식민의 상징
토리이를 새로 박아둘 바에야 ,
우리 전통 홍살문 이쁘게
하나 세워두는게 맞지않겠소? https://t.co/GgTleDfxKb pic.twitter.com/2wXehux1nq
맞아 한국에 비슷한 문화가 없으면 모르겠지만
버젓이 홍살문이 존재하는데
토리이를 서브컬쳐에서 잔뜩 쓰는만큼
홍살문도 좀더 프리소스로 씁시다 pic.twitter.com/BMRMwweOne


의미도 힙함
붉은색은 악귀를 물리치고 화살은 나쁜 액운을 화살 또는 삼지창으로 공격한다는 의미를 가진 것으로 여겨진다.
= 화살과 삼지창으로 들어오는 악귀 찢어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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