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은 것도 많고 본인 인생 포기하고 자식 농사도 실패했어도 딸한테 결혼과 임신 권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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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결혼하게 되면 못해준 거 생각 나서 미안하다 어떻다 하면서
막상 결혼하면 애는 무조건 낳으라고 하는 친정 엄마 둔 경우도 많이 봄..
결혼 안했으면 딸한테 난자 얼리라고 권유하질 않나...
솔직히 애 낳으라고 권유하는 사람들 보면 잘 사는 것도 아님
그렇게 되면 3대가 개고생하는 삶을 사는 거 아닌가?
당장 나만 해도 가난해서 어릴 때 친구들 앞에서 기죽었던 경험 많은데 굳이 부모 앞에서 발설하지 않아서 그렇지..ㅋㅋ 부모세대때는 다 같이 가난했으니 그런갑다 하는데 요즘은 더더욱 아닐 ㄱ ㅓ 아냐
남자인 아빠들은 오히려 딸 더 아끼고 애 낳으라 이런 말 안하는데 엄마들만 난리더라고 나 뿐만 아니고 내 친구들도 엄마만 그렇대
이유가 뭘까? 자식 농사 성공한 거 아닌 게 뻔히 지금 보이는데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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