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그 자체였다는 호원대 축제 .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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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전설로 불리는 이창섭
3000:5 의 경쟁률을 뚫고 11학번으로 입학했었던 선배가
2025년이 되어서 성공한 11학번 선배가 후배들 앞에서
무대하는 모습이란..
청춘이다.. 바람까지 완벽하다...
학교 시험 볼 때는 연습생이었고
재학중일 때는 신인이었고
졸업 후에는 아웃풋 중 한명이 되어 돌아옴..
서사 걍 완벽임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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