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 무섭다고 민원 들어왔던 일본 기차역 열차 안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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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embed/SVubg25-KO4![[일본문화] 무섭다고 민원 들어왔던 일본 기차역 열차 안내음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5/05/12/b/5/f/b5f8dd59bf3c1979db1cacb8d602a47d.jpg)
JR큐슈의 미스미선(아마쿠사미스미선)에 소속된 구마모토현의 이시우치댐역
원래 노래는 Home sweet home(즐거운 나의 집)이라고 잉글랜드 민요이고 이렇게 공포스러운 곡이 아닌데
미묘하게 음이 틀어져서 단조처럼 들리고 에코 + 기계음까지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냄
[유튭 영상 베댓]
電車来ない時にこれが間違って流れたら泣
(기차 오지 않을 때 이것이 잘못 흐르면 울 것입니다)
アナウンスが無機質なのもそうだけど「列車がきます」とかじゃなくて「列車が近づきます」なのが余計に怖い
(발표가 무기질인 것도 그렇지만 「열차가 옵니다」라든지가 아니고 「열차가 가까워집니다」인 것이 별로 무서워)
異界へと誘う接近メロディー
(이계로 초대하는 접근 멜로디)
주민들이 너무 무섭다고 민원넣어서 2018년 7월부터는 좀더 정상적인 안내음으로 변경되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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