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무모한 운전에 중앙분리대 파편 날아들었다…60대 택시기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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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상태에서 승용차를 운전한 10대 청소년이 중앙분리대를 충돌해 그 파편이 반대편 도로를 달리던 택시를 덮쳐 60대 택시 기사가 사망했다.
12일 아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 9분께 충남 아산시 탕정면 한 도로에서 K5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불이 났다. 불은 17분 만에 꺼졌지만, 해당 차량은 모두 탔고 충돌 충격으로 파손된 중앙분리대 철제 구조물 일부가 반대 차선에서 달리던 쏘나타 택시를 덮쳤다.
이 사고로 60대 택시 운전기사가 숨졌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512n02716

10대 무모한 운전에 중앙분리대 파편 날아들었다…60대 택시기사 사망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아산소방서 제공 무면허 상태에서 승용차를 운전한 10대 청소년이 중앙분리대를 충돌해 그 파편이 반대편 도로를 달리던 택시를 덮쳐 60대 택시 기사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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