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를 위해 아이유가 만든 노래 '복숭아'와 그 우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라디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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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정도 되는 영상인데
계속 끌올하고 싶은 영상임.
이 만행이 영원히 안잊혀지게..
맨스플레인이 진짜 기가막히고 그냥 아저씨들은 지들끼리 이런 우정을 나눈 경험 자체가 없는지 그걸 이해를 못함. 같은 음악인인 윤종신은 옆에서 웃기만 하는 거 뭐임. 김구라가 저런 식으로 아는 척 하면 더 설명해줘야 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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