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 김어준, 주진우가 각각의 인물로부터 제보 받은 배후가 모두 똑같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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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대학 동기이자 조희대가 대법원장이 되는 데에도 관여한 인물이고
한덕수와도 같이 근무한 적이 있으며 과거 보안사에서도 일한적이 있다
윤석열이 정권초에 변호사 몇명과 술자리를 가졌는데 거기에도 이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김어준이 받은 제보에는 대법원에서 20일 안준다고 했다함
또한 주진우가 받은 대법원 제보에는 조희대가 20일 안에 해야한다고 워딩했다함
그게 법치를 살리는 거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거라고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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