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3년만에 새기는 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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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ASTRO, 판타지오 소속)가 오는 6월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아스트로는 6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더 포스 아스트로드 스타그래피(The 4th ASTROAD [Stargraphy])’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 2022년 열린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스타게이저(STARGAZER)’ 이후 3년 만의 단독 공연이다.
앞서 아스트로는 6월 7일과 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을 확정한 데 이어, 일본 공연 일정까지 발표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공연은 아스트로가 일본 돔 공연장에 처음 입성하는 자리로, 규모와 상징성 모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보다 확대된 무대 연출과 다양한 레퍼토리로 현지 팬들과의 소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스트로는 올해 데뷔 9주년을 맞아 리더 진진이 작사·작곡한 스페셜 싱글 ‘트와일라잇(Twilight)’을 발매했다. 청량한 음악성과 함께 팬 사랑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음악, 예능, 연기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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