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이재명이 될 거 같지? 아니야 정신차려1

제목이 좀... 미안

 

이런 점도 생각해 볼 만 해서 내용 일부 정리해 봤어

SKT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가 심각하게 유출이 됐잖아

정보 뿐 아니라 지극히 사생활적인 문자, 통화, 각종 SNS 등등

 

여기에는 중요한 인물들도 많겠지

경제, 정치, 연예인 등의 사행활을 가지고 범법에 이용한다면???

주요 인사들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고급 정보로 별도 관리한다면???

(이미 캐비넷이란 이름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이미 우리는 겪어 봤잖아

필요없는 사생활의 심각한 노출이 자살까지 이어지는 상황들 말이지

 

개개인별로 정보 유출로 인한 각종 범죄 노출에 주의해야겠지(당연함)

 

이번 정보 유출이 앞으로 어떻게 활용될지 우리 잘 지켜봐야해

하필 대선을 앞둔 시기에 말이지

 

어대명, 절대 아니야

될 때까지 된 게 아니야

 

사전투표가 평일이라 투표율이 높지 않을 거래

선거날 여행가는 사람도 많겠지

전문가들이 역대 대선 투표율 중 가장 낮을거라고 전망한대

 

전국민의 70%가 투표한다라면

전 국민의 보수가 35%라고 했을 때

그리고 보수가 다 투표를 한다라고 하면

전체 득표가 50%가 된다라는 거지

그럼 반이야, 비등비등한 대선이 되는거야

윤석열, 김건희 쪽에서 대선 자금으로 5조가 풀릴거라는 제보가 있대

앞으로 한덕수가 출마선언하면

이낙연이 같이 합세할거래

국민의 힘 후보와 이낙연, 한덕수가 통합 얘기를 하게 될거래

(여기서 김건희가 후보로 나올 수도 있다고 전부터 얘기하더라고)

 

선거에서 중요한게 또 뭘까

바로 여론조사

SKT 정보를 여론조사에 이용하지 않을까 우려한대

 

내란당은 어쨌든 이번 선거에 사활을 걸거야그 유명한 캐비넷이 열리지 않을까 검찰에서 이재명의 캐비넷도 있을거래이게 혼란을 줄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어쨌든 언론이 엄청나게 악마화를 시도할거래

(이재명의 지지율이 떨어지게 되면 김건희가 대선주자로 나설지도)

 

열린공감TV 에서는 이재명 아들에 대한 내용일거래조만간 어떤 내용인지도 공개해 주겠대언론에 나오면 믿지 말래

(아마 언론이 이상하게 짜집기 하겠지)

 

진짜 뉴스든, 가짜 뉴스든 진실을 입증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려최첨단 AI 기술들로 묘하게 진실처럼 보이게 만들수도 있고검찰이 수사를 질질 끌겠지

 

그런데!!!진짜라면 이미 써먹었어야지400번의 압수수색도 안 통했는데대단한 진짜라면 이미 나오고도 남았을거란거지속지마, 절대 속지마!

 

2025년 4월 28일 이재명 대선 후보가 현충원 방문했는데 숨어서 잠복한 괴한이 잡혔어총리급 경호한다는데 지금 경호도 좀 불안해경찰 수뇌부가 윤석열 정부쪽 인사인데다가총리급 경호면 전 날에 미리가서 점검을 해야 하는데 안한거지

 

 

【단독보도】 충격! 김건희 오빠가 올린 ‘권총’ 사진, 무엇을 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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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TV

 

이게 뭘까?

김건희 오빠 김진우 카카오톡 대문 사진이야

인터넷 언론 방송에서 입수할 정도의 전화번호라면  웬만한 언론사는 다 갖고 있다고 봐야돼

그런데 카카오톡에 공개적으로 올린 이유는 뭘까?

 

권총 이름은 Glock

과거 경찰이 사용했고 HID 요원도 사용했던 권총

반자동 형태, 연속으로 15발을 사용 가능하다고 함

경찰, 군용 보조무기, 민간용 자기방어용, 현재 일부 경호원 사용 중

 

 

지배자나 통치자가 아니라

위대한 국민의 훌륭한 도구가 될 일꾼이 될 준비된 대통령 후보

 

"내란 극복을 위한 압도적 정권 탈환"

 

“모든 것이 무너지는 불안과 절망, 고통 속에서도 한가닥 희망을 안고 89.77%라는 역사에 없는 압도적 지지로 저를 대통령 후보로 선출해 주신 것은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와 안전, 회복과 성장, 통합과 행복을 실현하라는 간절한 소망일 것”

 

 “반드시 승리하고 정권을 탈환하겠다”

 

“먹사니즘의 물질적 토대 위에 잘사니즘으로, 세계를 주도하는 진짜 대한민국으로 도약하자”

 

 “(저는) 지금 이 순간부터 내란 종식과 위기극복, 통합과 국민행복을 갈망하는 모든 국민의 후보”

 

“대통령의 제1 과제인 국민통합 책임을 다하겠다”

 

 

SKT 해킹 사고

SK텔레콤이 해킹 공격을 받은 사실을 법정 시한을 넘겨 신고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신고를 받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사건 발생 시간을 석연치 않게 수정해준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기본급 1억5400만원을 받는 KISA 원장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대검찰청에서 근무했던

수사관 출신 이상중 씨가 지난해 초 취임해 근무하고 있어 의혹이 더욱 커지고 있다.

(https://www.financialpost.co.kr)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SK텔레콤이 지난 19일 11시40분께 악성코드 공격으로 가입자 유심(USIM) 정보 일부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 이와 관련, SK텔레콤은 이튿날인 20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2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각각 신고했다. 이에 정부는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등 피해현황, 보안취약점 등 사고의 중대성을 고려해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보다 면밀한 대응에 나선다. 사진은 22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 2025.04.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SK텔레콤이 해킹 공격을 받은 사실을 법정시한을 넘겨 신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신고를 접수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사건 발생 시간을 고의로 수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뉴스보도 시간 재구성

KISA에 제출받은 자료 (4월 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
2025년
4월 18일 
pm 6시 9분
의도치 않게 사내 시스템 데이터가 움직였다는 사실을 최초로 발견


pm 11시 20분
악성코드를 발견해 해킹 공격을 받았다는 사실을 내부에 공유

4월 19일
am 1시 40분
어떤 데이터가 빠져나갔는지 분석을 시작

4월 20일
pm 4시 46분
인터넷 해킹사건 관련 침해사고 신고를 제출
SK텔레콤의 해킹 인지시간이 20일 오후 3시30분으로 기록
40시간 지난 시점으로 제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에 따르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침해사고가 발생한 것을 알게 된 때로부터
24시간 이내에 침해사고의 발생 일시, 원인과 피해 내용 등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나 KISA에 신고해야 한다.

4월 21일
pm 2시 6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SK텔레콤에 침해 사고 확인을 위한
자료 보전, 문서 제출을 공문으로 요청한 시점
(신고 접수 약 21시간 후)


pm 8시
현장 상황 파악과 대응 방안 논의를 위해 KISA가 전문가를 파견
( 신고 접수 28시간 후)

 

▶ 최 의원은

    SK텔레콤 측이 신고서 접수 당시에 해킹인지 시점을

    18일 오후 11시20분으로 제출하려고 했지만

    KISA가 오히려 20일 오후 3시30분으로 신고하도록 안내한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 최 의원은

    "SK텔레콤이 18일 밤 해킹을 인지하고 내부 공유까지 한 것이 명백한 데도

    책임자가 신고를 결정한 시점이 사고 시점이라며 고쳐준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SK텔레콤이 침해사고 발생 시 이를 알게 된 때부터 24 시간 이내에 신고하도록 한

    규정을 어기자 알아서 무마해주려 한 것 아닌지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 최 의원은

    "디지털 신분증' 역할을 하는 유심 정보 유출로 불안해하는 초유의 사건에 대한

    당국의 대응으로 신속하고 적절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 윤석열 정부 검찰 출신 '낙하산' 논란

 

▶ 이상중 KISA 원장은 KISA의 설립 목적인 '인터넷 진흥'과 큰 관련이 없는 대검찰청 수사관 출신

 

▶ 서울중앙지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상중 원장의 근무기간이 겹침

   

▶ 2012년 대선에서 불거진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

    2013년에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원 여론조작사건’ 특별수사팀장

    이상중 원장은 "'국정원 댓글조작 사건' 수사는 자신이 직접 수집한 정보에 의해 착수됐다"고 밝힘 

 

▶ 이재명 대표 구속을 주장하는 현수막 앞에서 인증사진, "XX이 풍년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단식을 폄하하는 내용의 글 게시

 

 

 

 

참고자료: ?si=dmx-MTsC4wFwVJ49

www.youtube.com/embed/9gjdUf-yQcQ

 

오마이컴퍼니 크라우드 펀딩 후원도 부탁해

요즘처럼 힘든 시기 어렵겠지만 관심 부탁해

2만원에서 150만원까지 후원 금액도 다양하고 

특별시사회 초대권+응원봉+도서를 선물로 준다고 하네

 

극 영화 [권력의 화신 신명(神明)]를 제작합니다 - 크라우드펀딩 오마이컴퍼니

 

 

'주술'을 통해 이룬 권력의 탄생과 끝을 '극영화'로 제작합니다.

 

 

이름도 얼굴도 바꾼채 과거를 지우고 스스로 “내가 권력 잡으면” 이라 발언한 한 여성이 검사들을 비호를 받아 대한민국 영부인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모친의 삶이 투영된 그녀는 점점 ‘주술’에 심취해 자신의 검사 남편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스스로 상왕으로 군림해 각종 이권에 개입하고 국정을 농단합니다.

그녀의 궁극적 꿈은 자신 스스로 ‘통일 대통령’이 되고자 친일세력과 함께 일본을 위해 한반도를 전쟁 위기로 내몹니다.

충격적인 계엄선포와 절체절명의 대한민국!

그 위기의 순간들을 사실과 페이크가 혼재된 모큐멘터리 기법을 차용해 극영화로 제작해 ‘주술’을 통해 이룬 권력의 허망함을 세상에 알리려 영화 제작을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