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거 맞고, 잠 쪼개고, 코피 쏟고…광장 최전선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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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 맞고, 잠 쪼개고, 코피 쏟고…광장 최전선의 사람들
지난 4개월간 도심 광장에서는 탄핵 집회가 수십 차례 열렸다. 시민들의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시민들은 휴일에, 퇴근 후에 시간을 쪼개 집회 현장을 찾았고, 혹한의 추위에도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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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이
누군가의 노력이었음을
최소한 내가 가진 양심으로
잊지는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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