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출연료 150배 올라"… "10년 내 빠른 은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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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가 ‘프리 선언’ 이후 출연료가 껑충 뛴 가운데, 새로운 목표를 밝혔다.
김대호는 추성훈과 함께 특수분장, 몸개그 리액션까지 도전하며 진정한 예능인으로 거듭나는 한편, 결혼과 은퇴 계획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김대호는 프리랜서로 한층 열심히 활동해 “10년 안에 빠른 은퇴를 ‘추라이’하겠다”고 선언했다.
최근 김대호는 14년 몸담았던 MBC를 떠났다. 퇴사 후 김대호는 MBC '라디오스타'에 등장해 "출연료 같은 경우 편차는 있지만 100배~150배 상승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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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22/0004026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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