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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우지원 "여전히 잘생겨" 중년 된 꽃미남에 김희철 깜짝(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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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여전한 꽃미남 외모를 자랑했다.

5월 17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82회에는 농구 레전드 우지원, 최희암, 문경은, 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경은에 이어 우지원이 "장훈이랑 오랜만에 놀려고 나왔다"며 인사하자 김희철은 "다 여전히 잘생겼다"며 그의 외모에 감탄했다.


김훈도 미소가 여전했다. 그가 "반가워, 항상 웃고 있는 92학번 김훈"이라고 인사하자 강호동은 "언제나 웃어"라며 반가워했다.

한편 현역 시절 코트 위의 황태자로 유명한 우지원은 1973년 4월생 만 52세로 연세대학교 법학과 출신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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