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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김재원 MZ식 라면 비난 "폴리에스테르 냄새 나" 이민정 폭소(가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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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김명미 기자]

정남매 5인방이 MZ 스타일 라면으로 첫 점심 식사를 즐겼다.

5월 16일 첫 방송된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는 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의 첫 이동식 편의점 영업 현장이 공개됐다.

'가오정'은 시골마을에 생필품을 실은 이동식 편의점을 배달하고 하룻밤을 보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예능. 이날 정남매 5인방은 정을 주고받기 위해 효자도로 향했다.


효자도에서 먹는 첫 점심은 편의점 꿀조합 라면이었다. 김재원은 "제가 MZ들이 핫하게 먹는 레시피를 가져왔다"며 불닭볶음면과 짜파게티를 섞은 불닭게티, 육개장 컵라면에 참기름과 달걀을 첨가한 육개장 비빔면을 소개했다. 하지만 김재원은 냄비로 물을 붓던 중 컵라면에 구멍을 내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이후 육개장 비빔면 맛을 본 붐은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먹는데 계속 폴리에스테르 냄새가 난다"고 비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붐은 "재원이 다시는 부엌에 못 들어가게 하자"고 말했고, 이민정은 막내의 실수에 폭소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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