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칸 영화제 레드카펫 밟은 타란티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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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AP/뉴시스] 쿠엔틴 타란티노(오른쪽) 감독이 아내인 이스라엘 가수 다니엘라 픽과 함께 13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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