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42kg' 최준희, 혹독한 자기 관리…"먹었는데 이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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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독한 몸매 관리를 인증했다.
13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현재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체중계에는 42.6kg을 나타내고 있었고, 이와 함께 최준희는 "그렇게 먹고도 이 정도면"이라는 게시글을 남겼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다. 그러나 그는 꾸준히 다이어트를 해 왔고, 그 결과, 41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의 딸이다. 그는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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