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살 쏙 뺀 손담비, ♥이규혁 결혼 3주년에 "지금처럼 행복하게" 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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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규혁과의 다정한 금슬을 자랑했다.
손담비는 5월 1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Today is our 3rd wedding anniversary"라고 적었다.
이어 손담비는 "지금처럼 행복하게 지내자 해이랑 나랑"이라며 이규혁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손담비의 근황도 눈길을 잡는다.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구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손담비는 지난달 16일 "작은 손과 발로 우리 삶에 찾아온 기적.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따봉(태명)아. 너는 우리에게 가장 큰 행복이야. 모두들 축하해 주셔서 고마워요. 오빠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공개해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한편, 손담비는 앞서 '동백꽃 필 무렵', '언니가 쏜다!', '호캉스 말고 스캉스'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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