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된 59세 김예령 "사위 윤석민과 스무살차, 남매 같아"(건강한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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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예령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5월 13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2'에는 59세 배우 김예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59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등장한 김예령은 "저는 요즘 다음 드라마 준비하면서 건강 관리 중이다. 무엇보다도 손주들 크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고 말했다.
"나이를 모르겠다. 무슨 손주냐"는 MC들의 반응이 이어지자 "내일모레 환갑이다. 올해 59세가 됐다. 첫째 손주가 9살, 둘째 손주가 7살이다. 우리 딸은 올해 36세가 됐고 사위가 자랑스러운 스포츠스타 윤석민이다. 사위와 스무살 차이가 나는데 재밌게 지내는 편"이라고 밝혔다.
"(사위 윤석민이) 누나라고 부르겠다"는 배우 김지영의 말에는 "남매인 듯"이라고 반응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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