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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날 거 같아"…류수영, 채식주의자 손님의 격한 감사에 '감동' ('길바닥 밥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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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날 거 같아"…류수영, 채식주의자 손님의 격한 감사에 '감동' ('길바닥 밥장사')

[OSEN=박근희 기자] '길바닥 밥장사’ 류수영이 손님의 칭찬에 감동했다.

13일 전파를 탄 JTBC ‘길바닥 밥장사’에서는 세 번째 장사 대결에 나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파브리와 광희는 15개의 옵션을 요리해야하는 조리대에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음식을 만들었다. 파브리는 “제일 웃기는 것은 (제 음식이) 맛있는 지 모르겠다”라며 자신없어 했다. 이를 들은 광희는 맛있다며 큰소리로 말하기도. 이어 광희는 손님들에게 맛있다는 말을 듣고 바로 파브리에게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파브리를 알고있는 손님이 등장했다. 손님은 파브리를 부르며 “정맛 멋있다. 프로그램 재밌게 봤다”라며 흑백요리사를 봤다고 밝혔다. 파브리의 엄청난 팬이라고 밝힌 팬은 “정말 귀여운 분이야”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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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은 채식주의자 손님을 위해 요리를 만들었다. 음식을 먹은 손님은 “너무 맛있다”라며 감동하기도. 류수영은 “맛있게 드시면 기분이 좋거든요. 다리가 하나도 안 아프네”라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

채식주의자 손님은 별 5개를 주며 “한국 음식에 가까워질 수 있게끔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라며 긴 평가지를 작성했다. 류수영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한국 감사합니다”라고 큰소리로 말하기도. 감동받은 류수영은 “눈물 날 거 같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길바닥 밥장사'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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