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희원 절친 전한 구준엽 근황 "매일 묘지 찾아가, 고통스러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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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의 절친 가영걸(지아융제)이 클론 구준엽의 근황을 전했다.
5월 12일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타이완 월드비전 2025 기아 30 - 생존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 구하기' 기자회견 후 진행한 가영걸의 언론 인터뷰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영걸은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지 100일이 흐른 것에 슬픔을 감추지 못한 채 "서희원의 어머니(황춘매)가 여전히 슬픔에 잠겨 있다. 이러한 슬픔은 엄마라면 다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희원의 남편 구준엽에 대해서는 "매일 (고인이 안치된) 금보산에 가서 서희원을 보고 있다. 아직 고통스러워 하는 시기"라고 전했다.
한편 구준엽의 아내 서희원은 지난 2월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사망했다. 서희원의 사망 후 약 7kg이 빠진 것으로 알려진 구준엽은 이전보다 훨씬 야윈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안겼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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