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고윤정 핑크빛 터졌다…드디어 만난 '美친 얼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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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비주얼 남신 여신 배우 차은우 고윤정이 드디어 만났다.
12일 고윤정과 차은우가 모델로 활동 중인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E FRANCOIS GIRBAUD)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캠페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바로 차은우 고윤정이 함께 연인 케미를 선보인 것. 두 사람은 'Call My Name'을 주제로 두근거리는 여름 로맨스 캠페인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한 편의 영화를 완성시켰다. 설렘 가득한 핑크 모먼트가 보는 이를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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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을 뚫고 나오는 선남선녀 배우의 얼굴합에 이어 책을 읽고 식탁에 편안하게 앉아 있는 모습 만으로 그림 같은 연인 케미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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