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청순+섹시의 정석…40대 중반에도 완벽 S라인 '부러워'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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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청순+섹시의 정석…40대 중반에도 완벽 S라인 ‘부러워’ [DA★]
배우 홍수현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홍수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정차 방문한 프랑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민소매 니트 상의에 핑크색 팬츠를 매치한 그는 40대 중반에도 군살 없는 바디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민낯에 가까운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며 청순한 매력도 발산했다.
홍수현은 최근 출연한 옴니버스 공포 스릴러 ‘동요괴담’이 2025년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eries)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면서 현지 행사에 참석했다. ‘동요괴담’(감독 김건, 임경택 외)은 한국인이 가장 익숙한 동요를 소재로, 그 아래 감춰진 기묘한 이야기와 심리를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방식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형식의 공포 시리즈로 홍수현은 ‘똑같아요’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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