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모친상 반 년만에 엄마 곁으로 "늦게 와서 미안, 하늘서 날 지켜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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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은정이 엄마의 묘소를 찾았다.
함은정은 5월 11일 소셜미디어에 "조금 늦게 와서 미안해. 하늘에서도 지켜주고 있는 거 같아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 사랑해요 정말 많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모친의 묘소를 찾은 함은정이 담겼다. 그는 엄마가 생전 좋아했던 커피, 사탕, 김밥을 챙겨 먹먹함을 더했다.
한편 함은정은 지난해 11월 27일 모친상을 당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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