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셔틀콕으로 전현무 젖꼭지 강타 "제3의 눈 맞혀"(나혼산)
컨텐츠 정보
- 36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배우 이주승의 셔틀콕에 방송인 전현무의 젖곡지가 강타당했다.
5월 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95회에서는 '봄맞이 무지개 새로 고침' 특집을 맞아 전현무의 면역력 증진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이주승과 배드민턴을 치러 갔다. 후두염 탓에 단 하루 배웠다는 전현무와 달리 4개월이나 학원을 다녔다는 이주승은 전현무보다 훨씬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다.
그럼에도 전현무는 용기있게 10점 점심 내기를 제안했고, 내기 게임 중 이주승은 셔틀콕으로 전현무의 젖꼭지를 강타했다. 전현무는 이를 두고 "오른쪽 제3의 눈을 맞혔다. 얘 때문에 한쪽눈이 안 보였다. 얘가 주시인데"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
▶
▶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