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야!"…변우석·김혜윤, '선업튀' 1년 지났는데 나란히 인기상[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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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야!"…변우석·김혜윤, '선업튀' 1년 지났는데 나란히 인기상[백상예술대상]](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es/2025/05/05/PS2505050026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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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은 “매일 바쁜 일상 속에서 저를 위해 시간을 내어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하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설 수 없었을 것 같다”라며 “제가 드라마를 하면서 많은 피드백을 받았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피드백이 위로가 된다는 말이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혜윤은 “상이 무겁다. 팬분들의 사랑 만큼 무거운 상을 받게 된 것 같다. 진심으로 항상 감사하다”라며 “묵묵히 똑같은 마음으로 늘 저를 응원해주시는데 앞으로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다. 상의 무게만큼, 여러분들이 주는 사랑만큼 열심히 활동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인사했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방송, 영화, 연극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예술 시상식이다. 지난 한 해 동안의 대중문화예술 성취와 결과를 짚어보는 자리라는 점에서 매년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년을 관통하는 메시지를 주제로 정한다. 올해는 다양한 가치를 향해 항해하는 대중문화예술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향해, 항해’를 키워드로 시상식을 꾸몄다. 한국을 넘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항해의 여정을 백상예술대상이 응원한다는 의미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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