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단기간 5.5kg 감량 후 슬림해진 몸매…미모 폭발 '몰라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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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걸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소유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는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바지에 달라붙는 상의를 입은 그는 여리여리한 자태를 뽐낸 모습. 이어 그는 미니스커트에 셔츠, 넥타이, 안경까지 착용해 긱시크룩도 완벽히 소화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성공 비결을 공개한 바. 소유는 “전 올 해 한해는 목표를 세웠다. 이 몸으로 1년을 유지하겠다. 이제 저에게 비수기란 없다”라고 다짐하며 근육량은 1.2kg 늘고 체지방량은 무려 5.5kg가 빠진 결과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도 꾸준히 유지 중인 듯 소유는 잘록하고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너무 예뻐어”, “살 마니 빠졌네”, “귀엽고 예쁘고 다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는 솔로 음악 활동과 더불어 MBC every1 ‘히든하이’에 출연하는 등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소유는 개인 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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