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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딸 수연, 엄마랑 눈웃음 똑 닮았네…"귀티가 줄줄"[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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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불후의명곡' 방송화면 캡쳐/사진='불후의명곡' 방송화면 캡쳐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불후의명곡' 방송화면 캡쳐
/사진='불후의명곡' 방송화면 캡쳐
/사진='불후의명곡' 방송화면 캡쳐
/사진='불후의명곡' 방송화면 캡쳐
트로트 여제 주현미의 딸이자 신예 밴드 '오아베'의 보컬 수연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데뷔 40주년을 맞은 주현미 특집 1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김수찬, 에녹, 홍경민X은수형, 손태진, 홍지민, 김준수, 조째즈, 천록담, 곽영광, 오아베 등 후배 가수들이 총출동해 주현미를 향한 존경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출연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주현미의 애제자"를 자처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주현미의 친딸 수연이 등장하자 분위기는 단번에 숙연해졌다. 그제야 진짜 애제자가 등장한 듯, 출연진 모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조째즈는 수연을 바라보며 "귀티가 줄줄 나더라"며 그녀의 분위기를 칭찬했다.

수연은 "나야말로 진짜 애제자"라며 웃은 뒤, "엄마가 되게 많이 이것저것 가르쳐 주신다"고 털어놨다. 이어 "휴대폰을 하다가도 엄마 목소리가 들리면 멈추고 듣게 된다"며 어릴 때부터 엄마 목소리가 참 좋았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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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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