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서클렌즈 빼고 미모 폭발 "머리도 자르고 싶은데 ♥남편+자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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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리즈 미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5월 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진짜 렌즈 뺀 게 훨 자연스럽네요. 조언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앞서 장영란은 누리꾼들에게 서클렌즈 착용에 대한 고민을 털어놔던 바. 공개된 사진에는 서클렌즈를 빼고 환하게 웃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늘씬한 몸매와 커다란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장영란은 "커트도 과감히 하고 싶은데 헤어 메이크업 코디 매니저 스태프분들과 울 남편 준우 지우까지 반대를 너무 심하게 하네요. 엄마 머리카락에 관심 가져줘서 고맙긴 한데"라며 "그래도 야금야금 조금씩 자르고 있긴 해요"라고 전했다.
또 "늘 이쁘게 영꾸(영란 꾸미기) 해주는 사랑하는 스태프들 고마워요. 평평한 아줌마를 연예인 만들어줘서 고마워"라며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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