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공연 하느라 바쁘니 "소아과 오픈런" 아들다섯 챙기는 열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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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병원 오픈런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5월 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머리카락도 엄청 빠지고 엉키길래 커트했어요"라며 달라진 스타일링 근황을 전했다.
이어 서하얀은 "소아과 오픈런"이라며 "오늘 아침 소아과 오픈런. 10번째 성공"이라는 근황을 이야기했다. 아들 다섯을 키우면서 요리 솜씨를 자랑해온 만큼, 아이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서하얀의 열혈 엄마 모먼트가 또 한 번 눈길을 잡는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앞서 임창정은 주가조작 세력으로 지목된 H투자컨설팅업체에 거액을 투자하는 등 시세 조종에 가담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후 법원은 지난해 5월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내렸고, 임창정은 같은해 11월 1일 정규앨범 선공개 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거고'를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임창정과 함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서하얀 역시 남편의 논란 이후 활동을 멈췄지만, 이후 소셜미디어 활동을 재개하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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