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우, ♥박선영에 허리 마사지 과감 스킨십→대뜸 머리채(신랑수업)[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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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우가 박선영에게 마사지로 플러팅을 했다.
4월 3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는 김일우, 박선영의 제주도 여행 둘째 날 밤 이야기가 공개됐다.
셀프 사진관에서 찍은 흑백 사진을 감상하던 박선영은 제주 바람에 기력이 떨어진 듯 기침을 했다. 박선영은 “저는 목이 긴데 목이 길어서 슬픈 짐승 이해한다. 목감기에 목디스크에”라고 말했다.
그때 김일우는 박선영에게 어깨를 주물러주겠다고 나섰다. 마사지로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던 중, 박선영은 제대로 마사지를 받기 위해 겉옷을 제쳤다. 박선영의 행동에 놀란 김일우는 순간 움찔했다. 이다해는 “왜 이렇게 놀라시는 거냐”라고 지적했다.
김일우는 “허리는 괜찮아?”라고 물으며 박선영의 허리를 터치했다. 박선영은 김일우의 악력에 불만족스러워했고 “제대로 하려면 누워야지”라고 말한 뒤 바닥에 엎드렸다.
박선영에게 허리 마사지를 하던 김일우는 “오해하지 마. 들어간다”라며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다. 박선영은 “잠깐만. 이런 마사지가 있어?”라고 당황했다.
이후 박선영도 김일우에게 거침없는 손길로 마사지를 해줬다. 그때 김일우처럼 머리채를 잡고 흔들며 장난을 쳤다. 김일우는 장난에 당하면서도 얼굴 가득 미소를 지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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