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귀밑 단발로 싹둑 변신…너무 예뻐진 빵꾸똥꾸
컨텐츠 정보
- 9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 |
사진=서신애 채널 |
![]() |
사진=서신애 채널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신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서신애는 28일 “여러분,, 저,, 드디어!! 드디어!! 잘랐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골반까지 오던 머리.. 귀밑까지 잘랐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서신애 “이날만을 얼마나 기다렸던지”라며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잘라봤어요. 어떤가용!?!!”이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골반까지 길렀던 긴 머리를 귀밑까지 싹둑 잘라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신애는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무엇보다 서신애는 확 달라진 분위기로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7년 방영된 드라마 ‘고맙습니다’에서 ‘이봄’ 역으로 주목받은 서신애는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신신애’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구미호 : 여우 누이뎐’, ‘돈의 화신’, ‘여왕의 교실’, ‘솔로몬의 위증’, ‘날아올라’,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미쓰 와이프’, ‘스타박’스 다방’, ‘당신의 부탁’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21년 학교폭력 가해 의혹이 불거진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과 관련해 자신 역시 피해자였다고 폭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