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빈 아나, 몸매 드러낸 과감 드레스 "나이 들기전에 남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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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수빈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방송인 조수빈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프리랜서 방송인 조수빈이 과감한 노출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조수빈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용기를 내본? 새로운 사진들, 젊은 동생들이 올려도 된다고"라면서 빨간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프리랜서 (선언) 직후보다 많이 자연스러워졌다고 작가님 칭찬받았어요, 나이 들기 전에 사진발 잘 받을 때 더 많이 남겨놔야겠어요, 앞으로 심기일전해 새로 출발할게요"라고 덧붙였다.
조수빈은 몸매가 드러나는 빨간 드레스에 킬힐을 신었다. 평소 방송에서 보여준 이미지와 상반된 분위기여서 눈길을 끈다.
한편 조수빈은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19년에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이후 채널A '뉴스 A' TV조선 '강적들'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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