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글래머 비키니+손등 타투…실직 ♥김태술과 몰디브 신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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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가 신혼여행 중의 근황을 전했다.
박하나는 4월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몰디브"라는 글과 하트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엔 몰디브 한 리조트에 머무는 박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숙소 수영장에 비키니를 입고 몸을 담근 박하나는 말랐지만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눈 앞에 펼쳐진 환상적인 경치도 감탄을 자아낸다.
4월 25일 박하나는 "몰디브에서 모히또는 꼭 실내에서 드세요"라며 한 바에 방문한 모습도 공개했다. 이때 박하나의 손등에는 붉은 타투가 수놓아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하나는 오는 6월 21일 1살 연상의 농구선수 출신 김태술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태술은 지난 2007년 서울 SK 나이츠에 입단해 농구계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태술은 2024년 11월부터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감독으로 활약했으나 지난 4월 10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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