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무보정 날씬 수영복 자태…작년 출산한 몸 맞아?
컨텐츠 정보
- 12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아야네는 4월 2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다녀온 지금도 한국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다…최애 숙소가 된 루희랑 여름에 한번 더 오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아름다운 풀빌라 숙소를 찾은 이지훈, 아야네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밀착 수영복을 입은 아야네는 수영장에 몸을 담그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틈틈이 딸 루희도 돌봐가며 여유를 즐기는 아야네는 작년 출산했다고는 믿기지 않는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야네는 한 누리꾼이 "아기 엄마 몸매 맞으신가요? 너무 말랐어요"라고 댓글 달자 "시간이 없어서 포샵도 못 하고 ㅠㅠㅋㅋ 감사해요! 운동 열심히 해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답글 달며 무보정 사진임을 드러내 더욱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난임과 유산의 아픔을 극복한 부부는 시험관 시술로 결혼 3년 만에 임신해 지난해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
▶
▶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