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예은 사이 곽튜브 "얼굴 확대, 합성 아닙니다"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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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는 23일 오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지난여름 뜨거웠던 기안장에 알바로 다녀왔다. 지금 하고있으니 찾아보세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튜브는 기안장 직원 진과 지예은 사이에서 선글라스를 쓴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함께 곽튜브는 "얼굴 확대, 합성, AI 아니다"라고 재치 있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대환장 기안장'?은 기안적 사고로 흘러가는 울릉도 기안장에서 기안84, 진,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 '효리네 민박'을 통해 민박 버라이어티 장르를 개척한 정효민 PD, 윤신혜 작가와 날것의 솔직함이 무기인 기안84가 의기투합한 리얼리티 예능이다.
22일 공개된 7회~9회(최종회)에서는 기안장 영업을 마무리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곽튜브는 잠시 자리를 비운 기안84를 대신해 일일 알바생으로 합류, 진, 지예은과 함께 기상천외한 하루를 보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곽튜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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