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결혼 두달 남았는데 두바이行…♥김태술 실직 아픔 딛고 "조금 특별한 신혼여행"
컨텐츠 정보
- 23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배우 박하나가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박하나는 4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조금 특별한 신혼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나는 결혼을 발표한 예비남편 김태술과 두바이에서 이른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튜브톱 상의에 흰색 셔츠를 걸친 박하나는 두바이 도시뷰를 배경 삼아 포즈를 취했다.
박하나는 김태술과 손을 맞잡은 채 결혼반지를 자랑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하나는 오는 6월 21일 농구선수 출신 김태술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태술은 지난 2007년 서울 SK 나이츠에 입단해 농구계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까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감독으로 활약했던 김태술은 지난 10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됐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
▶
▶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